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2016년 3월 2일 1화를 시작으로, 2016년 8월 18일 마지막 50화가 방송되었다. 방송사는 [[EBS 1TV]]에서 '''매주 수, 목요일 오후 7시'''에 방송됐고 재방송은 '''토요일 오전 10시'''. 그 외 채널에서는 [[EBS Kids|EBS U]]에서 방송됐으며, 6월 1일부터 [[투니버스]]에서 방영됐다. 그리고 6월 30일부터 [[애니맥스]]에서도 방영됐다. EBS에서는 '''[[12세 관람가]]'''[* [[EBS]]가 12세로 판정받은 이유는 바로 폭력성 때문이고, 1년 후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[[타오르지마 버스터]]도 마찬가지로 [[KBS]]에서 12세로 판정받았다.]지만 EBS U를 제외한 케이블 TV에서는 '''[[7세 시청가|7세 관람가]]'''[* 하지만 7세 치곤 폭력성이 심해서 이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드림배틀에서 패배해 참혹하게 죽거나, 등장인물들이 맞서 싸우다가, 공격에 맞을때 몸과 얼굴에 피도 나오는 장면이 나오고,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을 포함한 도원관 수련생들의 발차기와 주먹치기가 너무 심하게 강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등이 나왔고, 이로 인해,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.] 다. [[수호전사 맥스맨]], [[이레자이온]] 등 과거 한국 특촬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제작비로 만들어졌으나,[* 2004년도에 45억원을 들여 26부작으로 제작된 [[수호전사 맥스맨]], 2006년도에 120억원 이상을 들여 26부작으로 제작된 [[이레자이온]], 2016년도에 70억원을 들여 50부작으로 제작된 [[레전드히어로 삼국전]],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삼국전의 한 편당 제작비는 이레자이온의 약 5분의 1, 맥스맨의 2분의 1 수준이다.] 그들과 비교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의 우월한 퀄리티를 보여준다. 주연급 인물은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, [[조조/기타 창작물#s-3.7|조조]], [[손책]] 등의 군주들이며[* 이들은 촉, 위, 오의 군주들이다.] [[삼국지]]에 등장하는 기타 군주들도 적이나 조력자 라이벌 등으로 등장한다.[* 작중 서서의 말에 따르면 참가한 군주들이 약 100명쯤 된다고 한다.] [[삼국지]] 원작의 책사들은 '''신선'''이라는 일종의 마법사로 나와 마법을 사용하여 [[관우]], [[장비]], [[조운]] 등의 무장들은 '''영웅패'''라는 의식을 가진 일종의 변신 아이템으로 등장하여 이 영웅패와 합체를 하면 레전드히어로로 변신할 수 있다. 일부 등장인물들은 원작 삼국지와 달리 TS화 되었는데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, [[서서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서서]], [[주유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주유]], [[원소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원소]] 등이다. 방영당시 한중합작으로 알려진 데다 당시까지 발표된 국내 특촬물에 비해 퀄리티가 높아 일각에서는 중국 자본의 입김이 작용한 덕분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. 그러나 [[https://kr.ign.com/legend-hero/12232/interview/hangugeseo-hieoro-deuramareul-mandeundaneun-geos-jeonjaehun-gamdog-inteobyu|종영 6주년 기념 인터뷰]]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영상 제작은 100퍼센트 국내 자본 및 국내 제작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중국은 완구관련 투자 및 생산[* [[https://kr.ign.com/legend-hero/12232/interview/hangugeseo-hieoro-deuramareul-mandeundaneun-geos-jeonjaehun-gamdog-inteobyu|인터뷰]]에 따르면, 중국 측은 국내 제작진이 고안한 디자인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역할만 담당했다고 한다.]만을 담당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